
해외 명품 향수 브랜드 (이름은 공개하지 못합니다) 이머시브 공연 배우 구합니다!
이머시브 공연
공고 상세
해외 명품 향수 브랜드 (이름은 공개하지 못합니다) 이머시브 공연 배우 구합니다. 10/13~10/14는 셋업·리허설이고, 공연 날짜는 10/15~10/18, 총 23회 공연이며 공연 시간은 20분입니다. 하루에 5~6번 공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공연 페이는 160만원, 연습 페이는 20만원(연습 약 12회)으로 총 180만원입니다. 배역: 젊은 남자, 20대~30대, 저택의 파티셰. 젊고 잘생기고 위트 있는 인물. 아래 대사를 연기해서 촬영한 영상을, 이력서 및 1분짜리 자유연기 영상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. 9/18까지 받겠습니다. 최대한 빨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오디션은 영상 합격하신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미팅 요청을 드리겠습니다. 이메일 제목: 홍길동_나이_전화번호_향수이머시브 fallingstarsnumber1@gmail.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연출님 프로필: treynoh.com [오디션 대사 — ADRIEN] (ADRIEN이 테이블 중앙의 초콜릿 돔을 가리킨다. 작은 티스푼이 그 옆에 하나씩 놓여 있다.) ADRIEN 자, 오늘의 주인공입니다. (돔을 조심스럽게 들어 보이며) 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,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. 저만 알죠. (향수병을 들어 보이며) 먼저 이 향부터 맡아주시겠습니까. Rêverie sur Seine. 프레시 플로럴 우디 계열인데, 만다린과 클라리세이지가 먼저 산뜻하게 열립니다. 그 안에서 오렌지 플라워와 네롤리, 피오니가 부드럽게 피어나고 마지막엔 머스크와 앰브록스가 은은하게 남죠. (잠시, 향수병 라벨을 살짝 가리키며) 이 향을 만든 분은 나탈리 로르송이라는 조향사입니다. 제가 듣기론 이 향을 만들 때 정말 센강 변을 따라 몇 번이고 걸으셨다더군요. 그것도 아침 산책으로요. 향수 만든다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조향사라니, 전 상상만 해도 존경스럽습니다. (잠시, 진지하게 돔을 내려다보며) 그래서 저도, 이 디저트를 만들 때 그분의 마음을 따라가보고 싶었습니다. 몇 주 동안 아침마다 센강 변을 걸었죠. 바람이 어떻게 스치는지, 그 사이로 뭐가 느껴지는지 저 나름대로는 아주 진지했습니다. (장난스럽게 한 박자 쉬고) 물론 조향사님과 다른 점이 있다면, 저는 그 산책 끝에 꼭 크루아상을 하나씩 사 먹었다는 거지만요. (다시 관객을 향해, 미소) 어쨌든 그렇게 걷다 보니, 이 디저트가 나왔습니다. (향수병을 내려놓고, 돔을 다시 사랑스럽게 바라보며) 이 돔을 만드는 데 사흘이 걸렸습니다. 온도도, 광택도, 전부 완벽했죠. (관객에게 작은 티스푼을 하나씩 건네며) 하지만 이 안에 뭐가 있는지 보려면 열어야겠죠. (장난스럽게,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는 시늉을 하며) 이렇게, 아주 살짝만요. 세게 치실 필요 없습니다 톡, 톡. 꼭 아침에 계란 껍질 깰 때처럼요. (미소 지으며) 자, 준비되셨습니까? 톡, 톡 — 살짝만 두드려서, 안에 숨겨둔 걸 꺼내주시죠. ADRIEN Voilà!
자격 요건
촬영지역: 서울 국적: 내·외국인 모두 연령: 20대 초반~30대 중반